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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IAR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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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0406 산책을 다녀옴 140406 좋았다. 날씨 다녀왔다. 산책 꺼냈다. DSLR 없다. 배터리 꺼냈다. 폰카 거지다. 베레기 카메라 꺼냈다. 디카 나갔다. 들고 우리동네 없다. 벚꽃 있다. 들꽃 있다. 이름모를 꽃 이름모를 꽃 1 개나으리! 이름모를 꽃2 이름모를 꽃3 이름모를 꽃4 돌나물 집가는 길에 만난 떵개 왈왈 카메라연사소리에 갸우뚱갸우뚱 훗. 귀엽다.
허지옹 깔깔 친근해요 8ㅅ8
어째서 어째서 이 놈의 블로그는 점점 더 황폐해져가는가... 주인이 잘못되서 그런가 !? 그건 아닐거임(뻔뻔 애초에 블로그를 중심으로 덕질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블로그에 신경을 잘 안쓰게 되는거같당ㅇㅇ... 크흑 신경을 좀 쓰는게 답인가 는 티토 스킨레기부터 날 열받게하는걸 올리브능 스킨을 만들 줄 모르능걸 ㅇㅅㅇ 데헷
140202 로또 당첨됐으면 좋겠다 연금복권 1등 당첨됐으면 좋겠다 인생 한방이라는데 내 인생의 한방은 언제와... 내인생은 지금 몇천방은 쌔리맞은거같다 끙 언젠간 피겠지 88ㅅ88
아아 아.. 티스토리 새로 만들어서 일기장 대용으로 쓰려고 했는데 스킨때문에 다 망함 orz 왜 때문에 나는 스킨을 만들 수가 없어? 있는 스킨도 잘 못찾아쓰는 바보가 여기있습니다 끄흑 민소기랑 타오나 봐야지
별에서 온 그대 ㅠㅠ♥ 천송이 도민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천년만년 행쇼하세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키스신 대박 ... 꿀달달..흑흑....
2년만에 노트북을 처음으로 포맷했당 외장하드도 산 김에 다 외장하드로 백업해놓고 노트북을 포맷했다. 포맷해서 아무것도 없는 노트북을 켜면서 아차 싶었던게, 즐겨찾기를 백업을 안해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리브 망해써효 흙흙(눈물 (오열 포토샵을 좀더 상위버전으로 깔아보았다. 원래 쓰던 버전을 약 3년정도 쓴거같은데 상위버전 깔았는데도 별 크게 다른건 없는거같다 오히려 복잡하다 ㅠ0ㅠ 기계치 흙흙 즐겨찾기때문에 멘붕와서 내가 나도 뭔소리를 하는건지 모르겠다. 망했다. 에라이...
도시바 칸비오 커넥트 외장하드 1TB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외장하드 드디어 샀어염 >0